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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샐 염려없는 농구공
입력
2003.07.19 16:45:39
수정
2003.07.19 16:45:39
‘바늘구멍이 어디에 있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공기 주입용 바늘 구멍이 보이지 않는 이‘스팰딩 인퓨전’ 농구공은 바늘구멍을 대신하는 마이크로 펌프가 있다. 플라스틱과 고무로 된 작은 14.2g짜리 펌프를 약간 비틀어주면 공 속에 바람이 들어간다. NBA 공식 농구공 규격에 준할 뿐만 아니라, 펌프로 인한 물리적 영향도 전혀 없다.
가격: 45달러.
www.spald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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