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코리아는 3D전문업체 파버나인과 제휴해 3차원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가구형PC를 개발했다. 멀티미디어형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특수의자인 이 제품은 장시간 PC사용자를 위해 레이싱에서 사용하는 의자를 장착해 장시간 이용해도 무리가 없게 설계됐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모니터를 최대 4개까지 추가로 장착할 수 있으며 프린터나 팩스, 스캐너 등의 주변기기도 마음대로 장착해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 또한 3D 모니터를 장착, 특수안경을 쓰지 않아도 전방 액정모니터를 통해 정확한 3차원 입체영상을 볼 수 있어 게임, 영화감상 시 새로운 시각적 체험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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