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사에서 나온 케이블프리는 최초의 무선 USB 허브이다.
컴퓨터 뒤로 쥐가 드나들기 딱 좋은 케이블들을 추가하지 않고도 덕분에 프린터, 스캐너, 하드드라이브, 카메라, MP3플레이어를 방 어디에나 놓을 수 있다.
아무 USB 장치든지 이 포트 4개짜리 허브에 꽂기만 하면 10미터 범위 이내에서 노래도 사진도 서류도 처리해준다.
프리스케일의 초광대역 기술을 사용한 이 케이블프리는 블루투스의 100배 수준인 초당 100메가바이트의 전송속도를 자랑한다.
구입: 130달러, belk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