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나 개발도상국 병원에는 말라리아, 기생충, 혈액질환, 그리고 피부상태를 상세히 진찰할만한 장비나 인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셀 스코프는 휴대폰, 그 중에서도 카메라폰에 50~60배율의 현미경을 장착한 것이다. 이 기기로 피부, 혈액세포 등의 사진을 찍어 전문가에게 전송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기는 지난 8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성공리에 실험을 마쳤으며, 곧 가정에서 암 환자들의 백혈구 수치를 재는데도 사용될 것이다.
[Best of What’s New 2008] 셀 스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