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얇은 LCD TV

[Best of What’s New 2008] 히타치의 울트라-씬 TV

히타치는 기술 개선을 통해 10cm 수준이던 기존 TV의 두께를 3.81cm로 줄였다. 빛을 확산시키는 확산기를 백라이트에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설치, 백라이트의 빛을 스크린 전체에 퍼지게 한다. 히타치는 이 제품을 위해 기존보다 두께가 3분의 1에 불과한 전원공급장치도 개발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