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람 같은 복화술 인형

1938년 6월호: 팝시는 보는 이의 흥미를 끄는 복화술 인형으로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 없이도 값싼 재료를 사용해 만들 수 있다.

파퓰러사이언스를 위해 특별 제작된 팝시의 이름은 파퓰러사이언스의 약칭에서 따온 것이다.

이 인형은 실제 사람처럼 입을 벌리고, 윙크도 하며, 귀를 흔들 수도 있다. 또한 담배를 피우거나 침을 뱉을 수 있고,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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