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정성하 수입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기타를 연주하는 정성하의 영상 구독자 수는 553만 명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국내 인기 유튜버의 광고 수익은 1년에 많게는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매체는 정성하의 한 달 수입은 약 4100만원 이라 밝혔으며며 이를 1년으로 계산하고 유튜버 수익을 합칠 경우 약 40억 이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정성아는 2008년 SBS ‘스타킹’에 ‘12세 기타천재’로 출연했다.
정성하는 2010년 1집 앨범 ‘Perfect Blue’ 발표했고 이후 꾸준히 앨범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성하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