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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尹 탄핵심판 위증’ 이진우 전 사령관 피의자 소환

    경찰, ‘尹 탄핵심판 위증’ 이진우 전 사령관 피의자 소환

    경찰이 국회 계엄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위증한 혐의로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3일 오전 10시께 홍제동 경찰청 별관으로 이 전 사령관을 피의자로 소환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회 출동 시 장관이나 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원들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라는 지시를 받은 바 없냐’는 윤 대통령 측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또 “국회로 가라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지시는 작전 지시로 이해했다”며 “위법·위헌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 파면되면서 민간인으로 신분이 변동됐다. 현재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와대 초청 오찬에 불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무례하기 짝이 없다. ‘초딩’(초등학생)보다 못한 유치한 결정”이라고 비난했다. 정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예정됐던 영수회담은 민생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정쟁을 떠나 국민의 삶에 직결된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자는 것”이라며 “1시간 전 취소 통보는 해괴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정 대표는 이어 “당일 처리하기로 했던 81건의 민생법안에 대해서도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 국가적으로 중대한 대미투자특별위원회 특위 첫 회의도 파행시켰다”며 “정치적 의도, 상식적 예의를 찾아보기 어려운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 “통상 환경에서 기업 경쟁력은 ‘타이밍’이다. 관세의 파고를 넘기 위해 특별법 처리가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입법 지연으로 대미 관세가 25%로 회귀된다면 그 책임을 짊어지겠냐”고 따졌다. 그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해달라고 간청한 영수회담 자리를 파토내고 민생법안 처리를 외면하는 게 책

  • 재계 순위 6위인 포스코그룹과 재계 순위 10위 GS(078930)그룹이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파모 사업 공모에 지원한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에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005490))와 GS그룹의 52g(오이지)가 참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기업 외에도 엑셈(205100), 에임인텔리전스, 베슬AI, 모빌린트, 홀리데이로보틱스 등의 벤처·스타트업들이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 일원으로서 독파모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독파모 컨소시엄을 꾸리면서 재계 순위 10위권 대기업 그룹 두 곳을 우군으로 확보했다. 포스코그룹의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컨소시엄 핵심 참여 기업으로서 AI 모델 개발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 그룹의 사업 특성을 살려 제조업 분야에 특화된 AI 모델 설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52g는 GS그룹 내 디지털 업무 혁신 전담 조직이다. GS그룹 계열사들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 방향의 청사진을 그리는 게 52g의 역할이다.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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