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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러만 횡재

    기름 팔고 유럽 때리고 중동 전쟁에 러만 횡재

    이번주 뉴욕과 글로벌 증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의 향방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전쟁 과정에서 러시아가 최대의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는 점도 주시할 만한 대목이다. 러시아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자 제재 완화와 유가 상승의 호재를 마음껏 누리고 있다. 또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미국의 지원 여력까지 떨어지게 돼 전쟁 수행에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 나아가 가스 공급을 조절하며 유가 부담까지 안게 된 유럽에 대한 압박 수위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겉으로는 미국의 이란 공습을 비판하는 듯하면서도 이 전쟁이 최대한 장기화되길 바라는 눈치다. 러시아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난에 작은 변수가 될 수가 있다는 뜻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이란과의 합의는 ‘무조건 항복’ 외에는 없을 것”이라며 장기전 불사 의지를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 이후 훌륭하고 수용 가능한 지도자들이 선택되면 우리와 매우 용감한 많은 동맹, 협력국들이 이란이

  •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최대주주의 의결권 행사가 대폭 제한될 상황에 처하자 기업들이 이사회 등 핵심 기구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섰다. 대표적으로 감사위원회 정원을 확대하거나 분리 선출 감사위원 2인을 선제적으로 맞추기 위해 기존 감사위원이 물러난 뒤 다시 선임하는 식이다. 3월 주주총회는 최대주주 등의 의결권이 3% 이내로 제한되는 ‘합산 3%룰’과 집중투표제 등이 본격 의무화되기 전 열리는 마지막 정기 주총인 만큼 전방위 견제에 직면한 재계가 대비책을 총동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달 19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2명의 감사위원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 감사위원회는 현재 3명으로 이 중 1명의 임기가 이달 만료된다. 예정대로 2명의 신규 선임이 이뤄지면 감사위원회 총원은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확대된다. LF는 3명의 기존 감사위원 중 임기가 이번 주주총회까지인 1명을 분리 선출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하는 동시에 1명의 감사위원 겸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해 감사위원회 인원을 늘릴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도 감사위원회 정원

  • 인공지능(AI) 확산이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인재를 어떻게 양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세대별 ‘디지털 문해력’ 격차가 벌어지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이 급변하며 대학과 기업의 고민도 덩달아 커지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해 이범규(사진) 팀스파르타 대표는 서울 역삼동 팀스파르타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장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는 만큼 단순 활용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산업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진단했다. 팀스파르타는 올해 연매출 900억원 돌파가 기대되는 스타트업으로 취업준비생이나 기업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IT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이 대표는 AI의 발전으로 당분간 코딩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할 것이라 분석 중이다. 또 AI가 IT개발자 인력 대부분을 대체할 것이라는 세간의 분석에 대해서는 ‘지나친 공포론’에 가깝다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현재 취업 시장을 보면 개발자 포지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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