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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글라스’ 7월 출격…AR 판 뒤집는다 [코어파워 KOREA]

    ‘갤글라스’ 7월 출격…AR 판 뒤집는다

    삼성전자(005930)가 첫 스마트글라스 제품인 ‘갤럭시글라스(가칭)’를 이르면 7월 전 세계에 공개한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 두뇌를 탑재하고 세계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글라스는 전 세계 4억 대의 삼성 AI 기기 생태계와 결합해 ‘에지 디바이스(최종 사용 기기)’ 시장에서 미국의 메타, 중국의 샤오미 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20일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글라스가 올 7~8월 열리는 갤럭시 Z폴드8 언팩(공개) 행사에서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며 “기술 시연과 함께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분기 공개될 갤럭시글라스의 첫 모델은 디스플레이 없이 스피커와 마이크, 고화질 카메라가 장착된다.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촬영이 가능하고 생성된 결과물을 제미나이가 음성 인식을 통해 해석해 전달하는 기능 등이 적용된다. 내년에는 디스플레이로 증강현실(AR)을 제공하는 갤럭시글라스도 출시할 방침이다. 프로젝트 ‘해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스마트싱스’와 연계해 모빌리티까지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글라스를 통

  • 6년째 멈춘 규제완화…韓 기술·소재 다 있는데 완성품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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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K-방산 ‘눈과 두뇌’ 책임진다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가보니[이현호의 방산!톡]

    르포K-방산 ‘눈과 두뇌’ 책임진다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가보니

    지난 20일 찾은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화시스템 구미 신사업장. 그러나 방산 업체인데 흔히 떠올릴 수 있는 전투기나 함정, 전차 실물(플랫폼)은 보이지 않았다. 대신 반도체 공장에 어울릴법한 대형 클린룸(청정실)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차 조준경, 전투기 전자광학장비 등은 K-방산 대표 수출품인 K2 전차와 KF-21의 ‘눈’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도체만큼 고도로 정밀한 생산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국내 방산업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클린룸(1500평)을 구축한 구미사업장은 총 280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사업장의 두 배 크기이자 축구장 12개에 달하는 2만 7000평(8만 9000㎡) 부지에 제조동, 연구동, 개발시험동, MRO동 등을 갖췄다. 이날도 제조동 안 500평 규모의 ‘무진동 클린룸’에서는 최근 양산 1호기 출고식을 했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등 항공기용 고정밀 전자광학제품 생산이 한창이었다. 이곳은 진동을 일반 건물의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먼지도 일반 반도체 공정과 비슷한 수준으로 관리되는 곳이다. 무진동 청정실의 청정도는 1만클래스다. 이는 1세제곱피트 공간에서 0.5㎛(마이

  • 코스피가 장중 63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장중 6355.39까지 오르며 기존 전고점을 넘어섰다. 이는 종전 최고치였던 6307선을 웃도는 수준이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4003억 원, 기관은 174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625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시장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21만 7000원까지 오르며 ‘121만 닉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도 22만 원을 넘어서는 등 2% 넘게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8.97%), SK스퀘어(2.71%), 두산에너빌리티(3.06%)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 보건복지부가 의정갈등 이후 급격히 위축된 간이식 인프라를 복원하기 위해 장기이식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했다. 전문 인력 이탈로 수술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병원 간 인력을 공유하는 ‘품앗이 형’ 협력 체계를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 20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대한간이식학회 등과 함께 장기 적출 및 이식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의정갈등 이후 외과·마취과 등 필수 의료 인력 이탈과 번 아웃이 심화되면서 간이식 수술 기반이 크게 흔들린 데 따른 것이다. 실제 간이식 수술 건수는 2024년 기준 전년 대비 18.3% 감소했고, 생체 간이식은 일부 기간 월별 기준 최대 37%까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특히 뇌사자 장기 적출 과정에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장기 적출은 고난도 수술로 외과 전문의를 포함한 다수의 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는 병원 간 협력이 체계화돼 있지 않아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일부 의료진 간 비공식적인 협력은 존재하지만, 네트워크가 없는 병원은 사실상 접근 자체가 어려운 구조다. 이에 정부는 지역 외과 전문의들이 서로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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