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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로우 조깅’ 모임 대세...당근, 가입자 전년비 340%↑

    ‘슬로우 조깅’ 모임 대세...당근, 가입자 전년비 340%↑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최근 한 달간 슬로우 조깅 관련 신규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40%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속도와 기록 경쟁 대신 천천히 달리는 ‘슬로우 조깅(slow jogging)’이 주목받으면서 활동 모임이 늘어난 영향이다. 슬로우 조깅은 걷기와 달리기 사이의 속도로 진행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로우 조깅 모임이 확산하면서 당근의 누적 활성 모임 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 당근 관계자는 “속도와 기록 중심의 러닝에서 벗어나, 함께 달리며 소통할 수 있는 모임을 찾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다”며 “슬로우 조깅을 비롯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모임 문화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당일인 17일 서울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김혜경 여사와 서울 용산구에 있는 극장에서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 시작에 앞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한민국 문화의 힘! 영화 보러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디 무슨 영화인지는 일단 비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가게 된 뒤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다. 연출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익숙한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지난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설날 당일인 이날 누적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설 연휴 기준 일일 최다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이 연휴에 직접 영화를 관람한 사실을 공개한 것은 문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강조하고 국민들의 영화 소비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계인을 웃고 울리는 ‘K컬처’

  •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17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서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를 둘러싼 협상을 시작했다. 로이터,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이날 제네바에 있는 유엔 주재 오만 대사관 관저에서 간접 협상을 시작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놓고 갈등을 빚어오던 양국은 지난 6일 오만에서 협상을 재개했다. 이란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협상단을 이끈다.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와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가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양국이 군사 위협을 주고받고 있는 만큼 협상은 삼엄한 경비 속에서 열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전용기에서 기자들에게 자신도 간접적으로 협상에 관여할 것이라면서 “합의를 못할 경우의 결과를 그들(이란 측)이 원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이란 인근 해역에 미국 핵항공모함이 배치된 가운데 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미군이 몇 주에 걸친 대이란 작전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전날 원유수송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사 훈련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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