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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檢, ‘입점업체 갑질 의혹’ 야놀자 압수수색…민생수사 이어 ‘갑질수사’ 착수

    단독檢, ‘입점업체 갑질 의혹’ 야놀자 압수수색…민생수사 이어 ‘갑질수사’ 착수

    검찰이 공정거래법을 위반해 중소 입점업체에 피해를 입혔다는 혐의를 받는 숙박 예약 온라인 플랫폼 야놀자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설탕·밀가루·전분당 등 품목에서 강도 높은 전방위 담합수사를 벌인 데 이어 ‘플랫폼 갑질’에도 칼을 빼어들며 민생경제 수사에 힘을 싣는 양상이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이날 국내 1위 숙박 예약 플랫폼업체인 야놀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야놀자는 우월한 거래상 지위를 이용해 입점업체들에 판매한 광고상품에 포함된 할인쿠폰의 미사용분을 환급해 주지 않고 소멸시키는 등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월 야놀자를 비롯한 숙박 예약 플랫폼업체의 불공정거래 행위를 적발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검찰고발을 요청한 바 있다. 중기부에 따르면 야놀자는 2017년 2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내주변쿠폰 광고’를 판매한 뒤 계약 기간 종료 후 미사용 쿠폰 약 12억 원 상당을 환급 없이 소멸시킨 혐의로 지난해 8월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5억 4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이는 의무고발요청제도를 이용한 것이다. 의무고

  •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국고채 금리가 치솟고 있다. 금리 급등 속에 외국인투자가를 중심으로 손절 물량이 쏟아지자 한은은 3조 원 규모의 국고채 단순 매입에 나선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420%로 전 거래일보다 19.3bp 뛰어 2024년 6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5년물은 18bp 오른 3.652%, 10년물은 12.3bp 상승한 3.739%다. 국고채 3년물 금리와 기준금리(2.5%) 간 스프레드는 0.92%포인트로 1%포인트에 육박한다. 레고랜드 사태로 시장금리가 급등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채권금리가 상승세(채권 가격 하락)를 보이자 팔자 주문이 쏟아져 금리를 더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이날 외국인은 국고채 3년 선물을 4만여 계약 순매도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2014년 10월 2일 4만 5000여 계약)에 근접하는 수준이다. 한 증권사 채권 딜러는 “우리나라가 유가 급등에 유독 취약한 점이 부각되면서 빠르게 손절 물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패닉에 빠진 시장

  • 지난해 한국 경제가 1.0% 성장했지만 원화 가치 하락으로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 증가 폭은 사실상 제자리에 머물렀다. 다만 달러 기준 GNI가 뒷걸음칠 것이라는 우려는 벗어났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0%로 집계됐다. 4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지난 1월 속보치(-0.3%)에 반영되지 못했던 12월 산업활동동향 등이 추가로 반영되며 역성장 폭이 0.1%포인트 줄었다. 명목 GDP는 원화 기준 2663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늘었다. 그러나 달러 기준으로는 1조 8727억 달러로 전년 대비 0.1%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 즉 원화 약세가 달러 환산 경제 규모를 끌어내린 결과다. 1인당 GNI는 달러 기준 3만 6855달러로 전년(3만6624달러) 대비 0.3% 증가했다. 원화 절하 기조가 이어지면서 달러 기준 GNI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소폭이나마 증가세를 유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5241만 6000원으로 4.6% 올랐지만 원화와 달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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