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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상승률 꺾여

    서울 아파트 값 2주 연속 상승률 꺾여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2주 연속 꺾였다. 특히 강남구의 오름폭이 크게 줄어들며 조만간 가격이 하락 반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2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름폭은 전주 대비 0.05%포인트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올해 1월 첫째 주 0.18% 상승으로 시작해 0.21→0.29→0.31% 등 3주 연속으로 오름폭이 커졌다가 지난 주 0.27%로 축소됐다. 특히 감소폭이 큰 곳은 강남3구였다. 강남구의 지난주 상승률은 0.02%로, 올해 1월 셋째주 0.20%에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 같은 감소세라면 다음 주께부터는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서초구(0.13%)와 송파구(0.09%)의 오름폭도 서울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15억 원 미만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키맞추기’ 장세는 계속됐다. 관악구(0.40%)가 가장 많이 올랐고, 성북구(0.39%)와 구로구(0.36%), 성동구(0.34%) 등이 올랐다. 성북구는 길음과 정릉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는 신도림과 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게 서한을 보내 깊은 반성의 뜻을 밝히고, 조직 전반에 걸친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을 선언했다.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당분간 대한상의 주관 행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1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내부 서한을 통해 “경제현상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우리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매우 뼈아픈 일”이라며 “팩트체크 강화 정도의 재발방지 대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정 경제단체라는 자부심이 매너리즘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회장은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5대 쇄신 방안을 직접 제시했다. 우선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쇄신은 위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나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주관 행사를 당분간 중단한다는 극약 처방도 포함됐다. 최 회장은 “작업현장에서 안전문제를 발견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작업을 중단하곤 한다”

  • 국민의힘이 12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 불참을 결정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송언석 원내대표와 조금 전 상의를 했다. 송 원내대표도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오늘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 불참 배경에 대해 “한 손으로 등 뒤에 칼을 숨기고 한 손으로 악수를 청하는 것에 대해서 응할 수 없는 노릇”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 주도로 재판소원법 등이 강행 처리된 데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을 위해 준비한 설 명절 선물이 국민들께는 재앙이 되고 말았다”고 했다. 정 대표를 겨냥해 “진정 이 대통령의 X맨이냐”며 “오찬 회동이 잡힌 다음 이런 악법을 통과시킨 것도 이 대통령을 의도적으로 곤경에 빠뜨리기 위한 것인지 묻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고도 제1야당 대표와 오찬하자고 하는 것은 밥상에 모래알로 지은 밥을 내놓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며 “국민의 민생을 논하자고 하면서 모래알로 지은 밥을 씹어먹으러 제가 청와대에 들어갈 순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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