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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작 깨진 북미 배터리 공장 독박 운영…韓 3사 가동·고정비용 눈덩이

    합작 깨진 북미 배터리 공장 독박 운영…韓 3사 가동·고정비용 눈덩이

    국내 배터리 3사의 가동률이 끝없이 추락하고 조 단위의 적자를 내기 시작한 것은 K배터리가 핵심 시장으로 삼았던 북미 시장에서 전기차 산업 판도가 180도 뒤바뀌었기 때문이다. 특히 안정적인 고객사 확보와 북미 시장 선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펼친 ‘합종연횡’ 전략에서 제너럴모터스(GM)·포드·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하나둘 빠져나가 한국의 배터리 기업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고정비와 가동률 부담을 혼자 떠안게 된 양상이다. 16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지난달부터 스텔란티스와 합작한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의 넥스트스타에너지를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SK온 역시 포드와 2021년 세운 블루오벌SK를 분할하기로 지난해 12월 결정했다. 이에 따라 SK온은 테네시주 공장을 단독으로 경영하기로 했다. 2021년 스텔란티스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스타플러스에너지를 합작 설립한 삼성SDI(006400)도 스텔란티스가 철수를 검토하면서 49%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생산 설비는 큰 폭으로 확충된 반면 북미 지역 전기차 판매량이 계속 역성장하며 수요가

  •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높은 휘발유 가격이 수 주 더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 등에게 군함을 파견해야 한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전쟁도 당분간 끝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NBC뉴스에 출연해 “높은 휘발유 가격 부담에서 벗어나려면 몇 주가 걸릴 것”이라면서도 “결국 우리는 세계 에너지 공급에 대한 가장 큰 위험 요소를 제거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쟁이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 “전쟁에는 보장이 없다”며 “정확한 시기는 불확실하지만, (전쟁 종식은) 행정부의 목표 중 하나”라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3주차에 접어들며 유가가 급등하고 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일반 휘발유 1갤런당 평균 가격은 3.70달러로 한 달 새 26% 상승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에너지 공급의 핵심 동맥 역할을 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안전하게 호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다. 그는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돕지 않으면 ‘매우 나쁜 미래

  • 경찰이 입건을 통한 정식 수사 착수 전 범죄 혐의 유무를 조사하는 입건 전 조사(내사) 단계도 법왜곡죄 적용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12일 경찰청이 전국 각 시도경찰청에 배포한 법왜곡죄 판단기준 관련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내사도 상황에 따라 법왜곡죄의 적용 조건에 포함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법왜곡죄의 구성 요건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형사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정식 입건 절차가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내사 사건 역시 해당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왜곡죄는 형법 제123조의2에 규정돼 있다. 조문은 ‘형사사건의 재판에 관여하는 법관, 공소를 제기하거나 유지하는 검사, 또는 범죄수사에 관한 직무를 수행하는 자가 타인에게 위법 또는 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 또는 수사 중인 형사사건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정하고 있다. ‘수사 중인 형사사건’의 범위를 두고 경찰은 광범위하게 해석하기로 판단했다. 내사와 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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