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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지옥 된 銀 투자
한달새 1조 물렸다

    개미지옥 된 銀 투자 한달새 1조 물렸다

    급등했던 은 가격이 일주일 새 폭락을 이어가면서 최근 한 달 새 국내 은 상장지수펀드(ETF)만 1조 원을 사들인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을 처지에 몰렸다. 은 수요는 탄탄하더라도 최근 투기적 급등 양상을 보인 데다 글로벌 중앙은행의 핵심 보유 자산인 금 대비 안정성이 떨어지는 만큼 당분간 높은 변동성 위험을 피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6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5일 기준 개인은 지난 6개월간 KODEX 은선물(H)을 1조 3613억 원 순매수했다. 이 중 93.4%인 1조 2717억 원은 3개월 새, 76.4%인 1조 394억 원이 1개월 새 몰린 자금이다. 개인은 은이 폭락하기 시작한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 동안에도 3733억 원을 순매수하며 ‘떨어지는 칼날’을 붙잡았다. 국내 ETF 중 은만을 거래하는 상품은 KODEX 은선물(H)이 유일하다. 지난달 29일 트로이온스당 114.08달러로 최고점을 찍었던 은 현물 가격은 6일 73달러 선으로 36%가량 급락했다. 이날 KODEX 은선물(H)이 6.47% 하락 마감한 가운데 1개월 수익률은 -7.64%로 추락했다. 급락이 시작된 후 성적만이 반영된 1주일간 수

  • 주요국 증시가 동반 부진한 가운데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오히려 낙폭이 컸던 종목들을 대거 사들이며 이른바 ‘바이 더 딥(조정 시 매수)’ 전략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투자심리가 악화된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공격적으로 담으면서 변동성 장세 속에서 ‘바닥 잡기’ 심리를 드러냈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1월 30일~2월 5일) 동안 국내 개인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조정을 겪고 있는 대형 기술주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3억 4048만 달러(약 4999억 원)로 1위를 차지했고 샌디스크(2억 9326만 달러), 마이크론(2억 4644만 달러), 테슬라(2억 3434만 달러), 알파벳(1억 9746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뉴욕 증시는 고평가 부담이 부각된 빅테크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흔들리고 있지만 서학개미는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나스닥 종합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4.83%, 2.45% 하락했다.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인 샌디스크(6.84%)를 제외하고 마이크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과 관련해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에서 그동안 보류해온 인도적 지원 관련 제재 면제 조치를 승인하기로 했다. 이 같은 결정에는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의 설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를 두고 “새로운 진전”이라고 밝혔다.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해서는 만장일치로 운영되는 대북제재위 회원국 전원의 제재 면제 동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인도적 지원 물자가 군사적 용도로 전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결정을 미뤄왔다. 이에 따라 국내외 단체들이 중단했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을 재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국제기구 등은 인도적 물품을 북한에 전달하기 위해 제재 면제를 신청해온 상태다. 제재 면제가 적용되는 인도적 지원 사업은 총 17개로 보건, 식수, 위생, 취약 계층 영양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미국의 이번 조치가 향후 북미 대화 재개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대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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