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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무역협정 탈퇴 압박에
...멕시코-캐나다, 인프라 협력 추진

    트럼프 무역협정 탈퇴 압박에 ...멕시코-캐나다, 인프라 협력 추진

    멕시코와 캐나다가 광물 등 주요 경제 분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중미 거대 무역 공동체에서 탈퇴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6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무역부 장관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회동했다. 에브라르드 장관은 “우리는 투자와 상업 교류를 늘리고 규제상의 어려움과 장벽은 줄이는 한편 투자는 촉진하는 방향으로 다음 한 달간 멕시코와 캐나다 간의 행동 계획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대적인 관세 도입으로 인해 유명무실해질 위기에 처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설계한 USMCA에서 탈퇴하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USMCA는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해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인 2018년 미국·멕시코·캐나다 간에 타결된 협정으로, 일부 수정을 거쳐 2020년 발효됐다. 상품과 서비스 교역 규모가 2조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짓을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엑스(X)’에 이런 글을 올리자 대한상의는 완전히 멘탈(정신)이 나가버렸습니다. 지난 10년 간 법정 경제단체로서 재계를 대변했던 대한상의의 위상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발단은 지난 4일 상의가 낸 ‘상속세수 전망분석 및 납부방식 다양화 효과 연구’라는 제목의 보도자료 입니다. 상의는 이 연구를 통해 지난해 한국을 떠난 고액 자산가가 2400명으로 전년 대비 2배로 급증했고, 이 숫자가 세계에서 4번째로 많다는 내용을 배포했습니다. 주요 언론들이 이 기사를 크게 다뤘고 결국 이 대통령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공개 질타한 것입니다. 국세청이 밝힌 수는 연 평균 139명인데 상의가 의도를 가지고 이 같은 자료를 냈다는 게 이 대통령의 시각으로 보입니다. 화들짝 놀란 상의는 부랴부랴 ‘팩트체크’를 강화하는 재발 방치책을 내놨지만,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상의 회장은 “임원진 전원의 재신임을 묻겠다”며 그냥 넘어가지 않을 모양입니다. 해당 자료는 최 회장이 미국 출장 와중에 나왔기 때문에 부회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책임 소재를 따질 수

  • 연휴가 길어 신났던 마음도 잠시, 모여앉은 가족의 대화거리가 동날 때쯤이면 어디 나갈 데 없나 고민하기 십상이다. 이번 설 연휴에는 문 연 미술관으로 가족나들이를 떠나보자. 무료전시, 혹은 곧 끝날 전시라 놓치면 손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6~18일 설 연휴에 무료 개방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의 ‘향수, 고향을 그리다’는 제목부터 작품까지 설연휴 맞춤전시다. ‘고향’을 주제로 김환기, 유영국, 이상범, 오지호, 윤중식 등 한국 근현대 미술가 75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향수, 고향을 그리다’가 진행 중이다. 쉽게 한 자리서 보기 힘든 1920~1980년대 풍경화 210여 점이 전시장에 나왔다. 오는 22일 막을 내리기 때문에 서둘러야 한다. 과천관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해외 명작들을 소개하는 ‘수련과 샹들리에’전, 한국 도자의 전통적 형식과 의미를 해체하고 새로운 질서를 모색해 온 ‘흙의 예술가’ 신상호의 회고전 ‘무한변주’를 볼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만나는 야외 조각전시는 덤이다. 청주관에서는 근대미술이 현대미술로 전환되는 시기 핵심적 역할을 한 ‘모던아트협회’를 주인공으로 한 기획전 ‘조우, 모던아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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