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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2026년 12월 1호기 공군 인도[이현호의 밀리터리!톡]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2026년 12월 1호기 공군 인도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10년 6개월 간의 체계개발을 마무리하고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2022년 7월 KF-21 시제기(試製機) 1호기가 첫 비행에 성공한 이래 지난 2023년 7월 시제기 6호기까지 6대 모두 비행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한국형 전투기 사업 ‘KF-X 사업’의 성공을 예고한 바 있다. ‘KF-X 사업’은 2001년 3월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첨단 전투기 자체 개발’ 선언과 함께 추진됐다. 초기 목표는 2015년 내로 KF-X 1호기를 양산하는 계획이었지만 사업 타당성을 놓고 부처간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등 시행착오를 겪었다. 사업이 본격화된 시점은 2010년 말이다. 결국 2026년 12월에 양산 1호기가 공군에 첫 인도될 예정이다. KF-21의 성공적 비행은 우리나라가 러시아와 미국, 스웨덴, 유럽 컨소시엄(독일·영국·스페인·이탈리아), 일본, 중국, 프랑스와 어깨를 견주는 ‘초음속 전투기 개발 8개국’ 대열에 올라서는 결과물이다. 국산화율 65퍼센트를 자랑하는 한국형 전투기다. ‘한국형’은 ‘한국이 주도한’이라는 의미로 ‘한국이 주도해 개발한 전투기’

  • 뉴욕 증시가 거대 기술기업(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투자 광풍을 업은 반도체주의 강세로 일제히 반등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다. 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6.95포인트(2.47%) 오른 5만 115.67에 거래를 마감했다. 다우지수가 5만 선 위로 올라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3.90포인트(1.97%) 오른 6932.30, 나스닥종합지수는 490.63포인트(2.18%) 상승한 2만 3031.2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 가운데서는 AI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가 무려 7.87% 상승했다. 젠슨 황 CEO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아마존·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인공지능(AI) 투자 규모가 과도하다는 지적을 반박하며 “적절하고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애플(0.80%), 마이크로소프트(1.90%), 테슬라(3.50%), 브로드컴(7.22%), 월마트(3.34%)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대규모 자본지출(CAPEX)을 예고한

  • ‘평화의 소녀상 모욕’ 논란과 경찰 수사를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부정하는 주장들이 다시 공개적으로 쏟아지고 있다. 수사 대상이 된 인사가 경찰 출석 직후에도 기존 주장을 반복하고, 이를 둘러싼 인사들이 공개 석상에 함께 나서면서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는 모습이다. 8일 경찰에 따르면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는 위안부 피해자와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혐의(사자 명예훼손)로 수사를 받으면서도 위안부 피해를 부정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위안부에 가는 경로가 수없이 다양하다. 분명한 건 일본군에 끌려간 것은 없다”며 “일본군 위안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다. 김 대표는 수년간 수요시위에 맞선 맞불 집회를 열어온 인물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의 행태를 “얼빠진 사자 명예훼손”이라고 공개 비판한 뒤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냈지만, 김 대표는 오히려 발언 수위를 높였다. 경찰 출석 다음 날 열린 기자회견에는 책 ‘반일종족주의’ 저자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와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주익종 이승만학당 이사, 이우연 낙성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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