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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할 이유 없어”…ISS, 빈대인 BNK 회장 연임 찬성

    “반대할 이유 없어”…ISS, 빈대인 BNK 회장 연임 찬성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ISS 의견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의 의결권 행사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만큼 빈 회장의 연임이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계에 따르면 ISS는 기관투자가를 위한 의안 보고서를 통해 빈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할 것을 주주들에게 권고했다. ISS는 △오명숙·김남걸·차병직·이남우·박혜진 사외이사 선임안 △박근서·강승수 감사위원 선임안 △이사 보수 한도 승인안 △개정 상법 반영을 위한 정관 개정 등 주요 회사 측 안건에도 모두 찬성 의견을 냈다. ISS는 “빈 회장과 사외이사들과 관련해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게 없다”고 설명했다. 빈 회장은 2023년 3월 BNK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그룹을 이끌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 연장된다. 외국계 투자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ISS가 연임에 찬성하면서 빈 회장의 연임도 가시권에 들었다. BNK금융의 외국인 지분율은 약 41.6%다. ISS는 B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역대 최고치인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수치로, 이 대통령 취임 후 역대 최고치다. 특히 전 연령대와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로 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했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0%),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 ‘부동산 정책’ ‘소통’ (8%) 등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16%), ‘외교’ ‘독재·독단’(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등이 꼽혔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47%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1%P 하락한 20%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의 경우 더불어민

  • 정부의 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로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대폭 하락했다. 12일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4.5포인트 하락한 94.4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를 예상하는 지표로 100 이하면 부정적,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높다는 의미다. 3월 입주전망지수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서울도 전월 대비 7.6% 추락해 100으로 조사됐다. 인천(92.5)은 3.9포인트 하락했고 경기(100)는 보합으로 수도권 전체는 97.5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3.8포인트 내리며 100 이하로 내려온 셈이다. 주산연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확정되고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주택시장 규제 강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서울은 강남3구와 용산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급매물이 증가해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거나 하락한 점도 영향을 준 듯”이라고 말했다. 5대 광역시도 전월 대비 3.9포인트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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