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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GI, 트럼프家 투자한 美 드론업체 ‘Power US’ 지분투자 [시그널]

    KCGI, 트럼프家 투자한 美 드론업체 ‘Power US’ 지분투자

    KCGI가 11일 미국 드론 시장의 차세대 선도기업으로 평가받는 파워러스(Power US)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KCGI가 최근 조성한 블라인드 펀드인 ‘KCGI 혁신성장 ESG PEF’의 첫 투자다. Power US는 미국에 본사를 둔 드론 전문 기업이다. 최대 1000파운드(약 430kg)의 중량을 운반할 수 있는 드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농약 살포 등 농업용 드론을 중심으로 물류 등 상업용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두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 트럼프가 관여한 아메리칸 벤처스와 트럼프 주니어가 주주이자 자문위원으로 있는 ‘언유주얼 머신스’가 Power Us에 투자한 바 있다. 이들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단순 투자자라는 게 KCGI 설명이다. Power US는 9일(현지 시간) 나스닥 상장사 오레우스 그린웨이 홀딩스(Aureus Greenway Holdings)와 합병 계약을 발표했다. KCGI는 합병법인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KCGI는 Power US의 경쟁력에 주목해 투자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1월

  • 3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드론(무인기)은 현대전쟁에서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등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값싼 자살 드론은 격추도 어렵고 방어 입장에선 고가의 미사일을 동원해 막아야 하는 비효율적 전술을 펼칠 수 밖에 없어 공격 입장에선 효자 전략 자산으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에선 또 다른 게임체인저가 등장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 시간) AI를 포함한 최첨단 기술이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상황실 활용으로 전례 없이 빠르고 정밀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평가햇다. 실제로 미국 국방부는 빅테크인 팔란티어와 앤스로픽이 개발한 AI 서비스 클로드를 기습 공격 계획 단계는 물론 다양한 정보 소스를 분석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최고지도부 회의 장소, 미사일 저장소 등 핵심 타깃 선정과 공격 우선순위 결정에도 활용했다. 공습 당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까지 제거했다. 전쟁의 역사는 과학기술 발전의 역사다. 투석기를 동원해 공격하던 중세시대의

  • 국토교통부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국내 경유 가격도 상승하자 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를 4월 말까지 연장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교통·물류 업계의 비용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월에 만료된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을 이날부터 4월 말까지 2개월간 연장하고 지급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유가연동보조금은 유가 급등 시 유류비가 운송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25~40%)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제도다. 경유가격이 기준 금액인 리터당 1700원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 분의 50%(지급한도 1리터당 183원)를 지원한다. 예를 들어 경유가격이 1리터당 2000원이면 초과금액인 300원의 50%인 1리터당 150원을 경유 사용 화물차와 노선버스, 택시 등에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사업자가 이미 구매한 유류에 대해서도 소급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기존에는 기준 금액인 1리터 당 1700원 초과 분의 50%만 지원해왔으나, 이달 중 ‘유가보조금 지급 지침’을 개정해 지급 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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