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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큼 다가 온 AI시대
“분배의 틀 다시 만들어야”

    성큼 다가 온 AI시대 “분배의 틀 다시 만들어야”

    “인공지능(AI) 시대가 되면 우리는 부의 분배를 어떻게 해야 할까.” AI의 확산이 빨라지고 휴머노이드의 상용화 가능성도 높아지는 등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규범과 사회적 합의를 만들고 부의 분배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나왔다. 15일 대통령 소속 사회적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경사노위는 지난해 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인공지능 AI노동연구회’의 녹서를 발표했다. 녹서에는 경사노위 소속 연구회가 10개월 동안 논의한 AI시대 변화와 제언이 12개 질문 형태로 담겼다. 12개 질문은 AI시대 원칙, 부의 분배, 인력 역량 개발, 법과 제도, 거버넌스 등 5가지로 분류된다. ◇AI 시대 원칙 세우기=경사노위는 AI 시대 원칙에 대해 AI가 우리 사회와 조화를 이룰지, 기존 제도와 충돌할 지에 대한 근본적인 답을 찾기위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부분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규범을 정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외와 비교하면서 우리 사회 특유의 규범과 이 규범의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자와 정책 입안자를 넘어 시민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 국내 증시 활황에 예·적금에서 증시로의 ‘시중자금 머니무브(자금 이동)’가 활발하다. 이에 장기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예적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으면서 세제 혜택을 노린다면 대표적 장기 투자 상품인 ‘개인투자용 국채’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는 조언이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2월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에 상관없이 완판됐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마지막 날인 12일 만기 5년물의 경쟁률은 1.92대1을 기록했다. 만기 10년물과 20년물도 각각 2.75대 1, 2.22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 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10만 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올해 들어선 1월과 2월 두차례 발행됐다. 개인투자용 국채가 처음이라면 만기별 차이점부터 알아야 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현재 만기 5·10·20년물 등 총 3가지 만기로 출시된다. 만기별로 발행규모 차이가 있다. 2월 상품의 경우 총 170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와 평화협적을 체결하기 위해선 최소 20년 동안 미국의 안전보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는 미국이 제안한 안전보장보다 긴 기간이다. 그는 특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양보를 강요하고 있다’며 불만도 표시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미국은 지금까지 15년간 안전 보장을 제안했지만, 우크라이나가 존엄을 유지하면서 협정을 체결하려면 최소 20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휴전 시 우크라이나 내부에 배치될 유럽 안전보장군에 미국이 제공할 구체적인 지원 내용 등이 평화협정에 명시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다음 주 열릴 3자 회담이 진지하고 실질적이며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도 “미국은 종종 양보라는 주제를 꺼내 드는데 지나치게 자주 그 양보가 러시아가 아닌 오로지 우크라이나의 양보라는 맥락에서만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 철수하면 평화가 빨리 찾아올 것이라고 했다”며 “하지만 우크라이나인들이 그곳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양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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