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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계주 결선행 실패

    불운에 운 韓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선행 실패

    불운에 울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첫 메달이 걸린 혼성 계주에서 넘어진 미국 선수와 부딪히면서 넘어져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혼성 계주팀은 1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선에서 3위로 달리던 중 2위로 달리다 넘어진 미국 선수에 부딪혀 함께 고꾸라지며 3위로 레이스를 마쳐 조 2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은 ‘최정예’ 최민정·김길리·황대헌·임종언으로 준결선에 나서 캐나다, 미국, 벨기에와 결선행을 놓고 경쟁했다. 3위로 출발한 한국은 미국, 캐나다의 뒤를 이어 세번째로 레이스를 이어갔다. 경기 중반 1위로 달리던 미국의 커린 스토더드가 미끄러지면서 넘어졌고, 추격하던 김길리가 피할 새도 없이 정면으로 충돌하며 펜스에 고꾸라졌다. 김길리는 넘어진 상태에서도 힘겹게 손을 뻗어 최민정과 터치하며 전의를 불태웠으나 이미 간격은 크게 벌어져 있었다. 다른 선수가 넘어지면서 충돌할 경우 레이스 당시 1·2위만 구제되는 룰에 따라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황대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 정부와 여당이 국토교통부 장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한을 확대하되 그 요건을 보다 구체화하고 관할 시· 도지사와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한다. 국토부 장관의 자의적 판단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를 최소화하고 시장 안정이라는 제도 목적을 달성하려는 취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부동산거래신고법·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등 15개 법안을 상정해 가결했다. 이날 국토위 문턱을 넘은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은 국토부 장관이 동일한 시·도 내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국토위는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요건을 구체화하는 등 법안을 일부 수정해 이날 회의에서 처리했다. 향후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2월 임시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한다. 수정안은 국토부 장관이 시·도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지역에 대해 2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우선 땅값이 급격히 오르거나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 중 대통령령에서 정한 기준을 총족한 지역이 해당된다. 이 밖에 국가 개발사업 등으로 투기거래가 성행하거나 땅값의 급격한 상승 또는

  • 한국이 선박 블록 등을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에 공급하는 방안을 미국이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관련 법 개정 가능성도 낮다는 미국 내 전문가 평가가 나왔다. 한국에서는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MASGA)’를 빠르게 실현하기 위해서는 선박 블록을 한국에서 생산해 미국 조선소로 공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 내 분위기는 싸늘한 것으로 나타났다. 켈리 그리에코 스팀슨센터 선임 펠로우는 9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스팀슨센터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미국 내 조선업 생태계가 열악하기 때문에 선박 블록 등을 한국에서 만들어 미국 조선소로 가져오는 방안에 대한 질문에 “전략적으로는 (그런 방안이) 타당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게 문제”라고 답했다. 그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고 있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동맹국이라도 다른 나라가 선박을 만드는 것을 용인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리에코 펠로우는 “미국 내 조선업 종사자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동맹국이 자국에서 미국 선박을 만들거나 선박 블록을 만드는 것에 대해) 전략적으로는 말이 되지만 절대 실현될 수 없다고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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