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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코스피 日 거래대금 ‘30兆’ 목전

    올해 2월 코스피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이 30조 원에 육박하며 역대급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설 연휴에 따른 장기 휴장을 앞두고 지수가 하루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전반적인 수급 확대 추세는 꺾이지 않으며 시장 열기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29조 33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27조 561억 원) 대비 8.42% 확대된 수준이며,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무려 140% 뛴 규모다. 2월 일평균 거래량 역시 7억 8177만 주로, 지난달보다 약 42% 증가했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전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5.26포인트(0.28%) 내린 5507.01로 거래를 마쳤지만, 5500선을 사수하는 데 성공했다. 한때 5583.74까지 오르며 장중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새로 쓰기도 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가 2% 넘게 급락하는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흔들렸으나, 한국 증시는 비교적 탄탄한 방어력을 입증한 셈이다. 5일 동안의 장기 휴장을 앞두고 외국인투자가의 매물이 일시적으로 출회됐지만, 이번주 전체로 따졌

  • 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이용자가 1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에서 경쟁 프로그램인 챗GPT의 광고 도입을 풍자하는 광고를 내보낸 게 약효를 발휘했다는 분석이다. 앤트로픽과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가 나란히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경쟁은 거칠어지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미 CNBC 등에 따르면 투자은행(IB) BNP파리바는 앤트로픽이 최근 미식축구 슈퍼볼에서 챗GPT를 풍자하는 광고를 내보낸 이후 일일활성사용자(DAU)가 11%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챗GPT는 2.7%, 구글 제미나이는 1.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스마트폰 데이터분석업체 앱피겨스는 클로드가 미국 내 스마트폰 앱 장터에서 지난 8∼10일 14만 8000회 다운로드 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5∼7일 다운로드 수(11만 2000회)에 비해 32% 늘어난 것이다. 클로드는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도 7위를 기록해 출시 이래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으며, 웹페이지 방문자 수도 6.5% 뛰었다. 클로드 사용자 수가 급증한 것은 슈퍼볼에서의

  • ※‘김기혁의 테슬라월드’를 구독하시면 테슬라와 일론 머스크가 추진하는 전기차·로봇·AI·자율주행·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외신과 국내 뉴스에서 접하기 어려운 따끈따끈한 SNS 소식도 직접 해설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2월 14일(현지시간)은 테슬라가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의 판매 방식이 구독제로 통일되는 날입니다. 앞서 지난달 14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FSD를 통째로 판매하던 방식을 중단하고 구독제로만 제공할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그는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테슬라는 2월 14일 이후 FSD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며 “이후 FSD는 월간 구독으로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동안 테슬라는 FSD를 8000달러(약 1176만 원)를 받고 한 번에 판매하거나 월 99달러(14만3000원)부터 시작하는 구독제로 제공해 왔는데 소비자가 이제는 소프트웨어를 한번에 사는 건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자율주행 구독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미국보다 자율주행 도입이 느린 한국에선 소비자 성향에 대해 파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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