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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현 쿠바 정권 물러나야 에너지 봉쇄 풀 것”

    트럼프 “현 쿠바 정권 물러나야 에너지 봉쇄 풀 것”

    이란을 공격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번에는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65)의 퇴진 요구에 나섰다. 16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디아스카넬 대통령의 퇴진을 협상의 핵심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내 일부에서는 디아스카넬 대통령을 미국과 쿠바 간 협상에 비관적인 강경파로 규정하고 ‘그가 물러나야 쿠바 경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NYT는 이밖에 미국이 1959년 쿠바 혁명을 주도한 피델 카스트로의 이념에 동조하는 고위 관료를 축출하고 정치범을 석방하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디아스카넬 대통령 축출 시도가 그간 대상국 ‘정권 굴복’을 유도해온 트럼프 행정부 기조와 일치한다고 NYT는 분석했다. 체제 자체를 완전히 뒤엎기보다는 상징적인 인물을 제거함으로써 정권의 방향을 미국에 친화적인 쪽으로 변화시키려 한다는 의미다. 올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해간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NYT는 “트럼프 행정부는 ‘좌파 대통령’을 무너뜨렸다는 대외적인 성과와 함께

  • 국제 유가가 급락하면서 정유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에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줄어들면서 관련주 투자 심리도 빠르게 식는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흥구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6.58% 하락한 2만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ANKOR유전도 6.9% 내린 297원에 거래 중이며, 중앙에너비스 역시 5.77% 떨어진 2만 9650원을 기록했다. 한국석유도 1.53% 하락한 1만 8650원에 거래되며 약세 흐름에 동참했다. 이 같은 하락세는 국제 유가 급락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까지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며 유가가 급등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실제 일부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봉쇄 해제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유가 하락 압력이 커졌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원유 가격이 빠르게 조정을 받는 흐름이다. 국제 유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16일(현지 시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

  • 공직 인사 등을 대가로 귀금속과 금거북이, 고가의 그림 등을 받았다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첫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일부 물품 수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청탁의 대가성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김 여사는 검은 정장에 흰색 셔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정에 출석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 씨 등도 출석했다. 이날 김 여사 측은 일부 금품 수수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청탁의 대가성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이 회장으로부터 목걸이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이는 당선 및 취임 축하 선물”이라며 “이 회장이 새 정부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서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금거북이에 대해서도 “과거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한 데 대한 답례 차원”이라며 “친분 관계에 따른 사교적 선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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