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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북미 대화 숨통 틔우나

    트럼프 4월 방중 앞두고… 북미 대화 숨통 틔우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인도적 지원과 관련한 대북 제재 면제를 승인한 것은 4월 중국 방문을 앞두고 북미 대화의 숨통을 틔우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간 이어져온 대북 제재의 틀은 그대로 두면서도 인도적 지원에 한해 유연성을 내비치며 대화 가능성 모색에 나섰다는 것이다. 다만 북한이 인도적 지원을 실제로 수용할지는 미지수여서 미국의 조치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대북 문제와 관련해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재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측에 대북 인도적 지원에 한해 제재 면제 승인을 제안했고 미국 측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인도적 지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1718위원회) 14개 회원국이 제재 면제 승인에 만장일치로 찬성해야 이뤄질 수 있다. 안보리는 2006년 북한의 1차 핵실험 이후 안보리 결의 1718호에 따라 이 같은 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대체로 대북 인도적 지원에 한해 제재를 면제해왔으나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면제

  • 네이버가 지난해 12조 원이 넘는 매출을 냈다.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이다. ‘파죽지세’ 우상향 실적의 원동력은 인공지능(AI)과 핵심 사업의 결합을 통한 ‘체질 개선’이다. 이에 네이버는 올해 AI 고도화는 물론 로봇 시스템까지 확대해 신기술 기반 수익성을 더욱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영향력 확대에도 경영 전략의 초점을 맞춘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 350억 원, 영업이익 2조 2081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2.1%, 11.6%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자 3년 연속 실적 성장이다. 2024년 토종 플랫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매출 10조 원 고지를 넘은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12조 원도 돌파했다. 안정적 실적 성장은 무엇보다 기존 사업 부문에 대한 성공적인 AI 접목 덕분이다. 한 예로 플랫폼 광고 매출의 경우 증가분에 대한 AI의 기여도가 55%에 이른다. 스마트스토어 역시 지난해 3월 출시한 AI 기반 추천 쇼핑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힘입어 연간 거래액이 10% 성장했다. 지난해 AI 엔진을 성공적으로 장착한 네

  • 외국인이 이틀 연속 역대급 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국내 주식시장이 파랗게 질렸다.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하루(3일·7170억 원)를 제외하고는 ‘셀 코리아’를 이어가면서 코스피에서만 무려 11조 1191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주요 빅테크들의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에 대한 회의론과 차익 실현 매도가 맞물려 순매도 폭을 더욱 키웠다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는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CPI) 보고서 발표가 예정된 만큼 설 연휴 전까지는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차익 실현 움직임에 따른 증시 변동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짚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43포인트(-1.44%) 하락한 5089.14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에 221.47포인트 폭으로 오르내리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 1747억 원, 9597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코스피 하락장을 이끈 것은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였다. 외국인은 5일(5조 385억 원)에 이어 이날도 코스피에서만 3조 3226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달 들어서만 누적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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