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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배송 늦추면 7% 할인" 美 e커머스의 비용전략

    ‘배송이 늦으면 7% 할인’. ‘당일 배송’의 선구자 아마존이 아마존이 내놓은 새 옵션이다. 빠른 배송을 앞세웠던 e커머스 업체들이 ‘느리지만 저렴한’ 전략으로 돌아서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배송일을 늦추면 고객들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서비스 도입했다. 의류 브랜드 갭도 최대 9영업일이 소요되는 ‘급하지 않은 배송’을 포함해 최대 5가지 배송 옵션을 제공한다. 골프용품 업체 버디볼골프는 최대 2주가 걸리는 이코노미 배송을 운영 중이다. 이처럼 미국에서 ‘느리지만 저렴한 배송 전략’을 도입하고 있는 것은 배송비가 급등했기 때문이다. UPS와 페덱스는 2020년 이후 기본 요금을 매년 4.9~6.9%씩 올다. 유류할증료, 주소 정정 수수료, 주거지 배송 추가 요금 등 부대 비용도 인상했다. 택배 크기 정을 강화해 치수를 반올림해 요금을 산정하는 방식도 적용했다. 이들의 최저가 서비스는 소포 1건 당 12달러부터다. 아울러 물류사들은 저가 e커머스 배송 물량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브리 캐리어 페덱스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지난달 투자자 설명회에서 “티셔츠 배송에 페덱스는 적합하지

  •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성평등 정책을 제자리로 복원하고 실질적 성평등 사회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에 글을 올려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건 전 정부로 인해 성평등 정책이 축소되고 후퇴하는 시기를 겪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면서 글을 시작했다. 이어 “탄핵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올해 세계여성의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2024년 내란 위기 극복을 위해 광장에서 연대했던 여성들이 한국여성단체연합으로부터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수상했다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 들었다”고 적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920년대 나혜석, 박인덕 선생 등 여성운동가들이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왔다”며 “일제의 탄압으로 맥이 끊겼다가 1985년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열며 비로소 공식적인 기념이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 “새학기가 시작된 이른바 ‘대목’이지만 상가 안 공기는 무겁죠. 관광객들이 호떡을 들고 줄 서 있는 먹거리 골목과는 달리 우리(문구 시장)는 죽을 맛입니다.” 이달 4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만난 한 문구점 대표는 이 같이 말하며 한숨을 푹 쉬었다. 토종 먹거리를 찾아 북적이는 남대문 시장 초입에서 조금 들어갔을 뿐인데 문구 골목은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다. 이곳에서 만난 또 다른 상인도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며 먹거리 골목은 활기를 띠고 있지만, 그 온기가 다른 모든 상권으로는 번지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최근 K-컬쳐가 인기를 끌며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 시장으로까지 몰리고 있지만 먹거리 등 관광 소비를 제외한 시장은 그늘에 가려져 있었다.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래 관광객은 189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시장 전체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일부 업종에만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쇄·포장 등을 전문으로 판매하며 새학기 많은 사람이 찾던 방산시장의 상황도 비슷하다. 이날 찾은 방산시장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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