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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유 ETF·ETN 거래액 11배 늘어…금감원 “손실 가능성 상세 안내해야”

    원유 ETF·ETN 거래액 11배 늘어…금감원 “손실 가능성 상세 안내해야”

    중동 사태로 원유, 천연가스 등 실물자산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며 관련 상장지수상품(ETP)에 대한 개인 투자자 관심이 급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투자 업자들이 변동장세에서 레버리지 혹은 인버스 상품 투자 시 손실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고객에게 상세히 안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12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원유 등 상품시장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원자재 전문 애널리스트 2명, 원유 ETP 상품 운용 담당자 3명, 현대경제연구원 1명 등 6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원유 관련 ETF와 ETN에 대한 관심은 크게 늘어난 상태다. 원유 기초 ETP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이달 1~10일 기준 1676억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 154억 원의 10.9배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동상황으로 인해 원유·천연가스 등 실물자산의 가격변동성 및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유가 급등락 시에는 원자재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등의 실제 가치와 가격이 일시적으로 크게 괴리되는 현상에 유의해

  • 12일 주가지수와 개별지수의 선물·옵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이른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 출발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만기일을 앞두고 청산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질 경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30포인트(0.75%) 내린 5567.65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078억 원, 382억 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홀로 1479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약세다. 오전 9시 4분 기준 삼성전자(005930)는 0.95% 내린 18만8200원, SK하이닉스(000660)는 0.94% 하락한 94만6000원에 거래됐다. 현대차(005380)(-0.9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99%) 등도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 역시 전일보다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으로 출발했다. 에코프로(086520)(-0.62%), 알테오젠(196170)(-0.83%), 삼천당제약(000250)(-0

  • 한화오션(042660)(구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성과급을 퇴직금 산정에서 제외해도 된다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근로의 대가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2일 한화오션 퇴직자 972명이 사측을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퇴직자들은 한화오션이 성과배분 상여금과 경영평가 연계 성과보상금 등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에 포함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2021년 12월 소송을 제기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간 지급된 임금 총액을 총일수로 나눈 금액이다. 사용자는 근속 1년마다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도록 제도를 정해야 한다. 평균임금이 늘면 퇴직금도 늘어나는 셈이다. 1·2심은 한화오션의 경영성과급은 ‘근로의 대가’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사측의 손을 들어줬다. 한화오션의 경영성과급은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의 발생 여부나 규모에 따라 배분되는 것으로 사업이익의 분배일 뿐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이라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도 이런 원심 판단을 받아들였다. 대법원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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