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어파워 KOREA

  • ‘갤글라스’ 7월 출격…AR 판 뒤집는다 [코어파워 KOREA]

    ‘갤글라스’ 7월 출격…AR 판 뒤집는다

    삼성전자(005930)가 첫 스마트글라스 제품인 ‘갤럭시글라스(가칭)’를 이르면 7월 전 세계에 공개한다. 구글의 인공지능(AI) ‘제미나이’ 두뇌를 탑재하고 세계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의 디자인이 적용된 갤럭시글라스는 전 세계 4억 대의 삼성 AI 기기 생태계와 결합해 ‘에지 디바이스(최종 사용 기기)’ 시장에서 미국의 메타, 중국의 샤오미 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하게 된다. 업계의 한 고위 관계자는 20일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글라스가 올 7~8월 열리는 갤럭시 Z폴드8 언팩(공개) 행사에서 함께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며 “기술 시연과 함께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분기 공개될 갤럭시글라스의 첫 모델은 디스플레이 없이 스피커와 마이크, 고화질 카메라가 장착된다. 사용자의 시선에 따라 촬영이 가능하고 생성된 결과물을 제미나이가 음성 인식을 통해 해석해 전달하는 기능 등이 적용된다. 내년에는 디스플레이로 증강현실(AR)을 제공하는 갤럭시글라스도 출시할 방침이다. 프로젝트 ‘해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스마트싱스’와 연계해 모빌리티까지 생태계가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글라스를 통

  • 6년째 멈춘 규제완화…韓 기술·소재 다 있는데 완성품은 ‘그림의 떡’

  • “中 실패 두려워 않는 기업환경이 비결…韓, 눈앞 수익 좇다 뒤처져”

인기 칼럼 만화경

연재

  • “1인당 100만원” 돈뿌리는 與野 ...‘매표용 포퓰리즘’ 극성

    “1인당 100만원” 돈뿌리는 與野 ...‘매표용 포퓰리즘’ 극성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주민들에게 10만~100만 원씩 지급하겠다는 ‘현금성 공약’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표심을 겨냥한 선심성 포퓰리즘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현금성 공약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속출하고 있다. 액수, 지급 명분에서만 조금씩 다를 뿐 현금을 준다는 본질은 같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공 예식장을 사용하는 신혼부부(연 300쌍)에게 결혼지원금 명목으로 100만 원을 준다고 공약했다.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역화폐인 ‘이음카드’를 취임 후 3개월 동안 월 100만 원(기존 3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 군산시장 선거에 나선 김영일 민주당 예비후보는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금 명목으로 4년간 총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군산의 재정자립도는 17%로 광역단체 최하위인 전북(23.5%)의 평균치에도 못 미친다. 국민의힘에서는 주로 현역 지자체장들의 ‘수성 전략’으로 돈풀기가 사용되는 모습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도 차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1인당 10만 원의 도민생활

  • 로이터통신은 20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뚫고 빠져나온 유조선이 국내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Odessa)호가 1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오데사호는 석유 100만 배럴을 실을 수 있는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이다. 이 선박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원유를 선적했으며 다음 달 8일 HD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이 있는 대산항에 입항해 하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조선은 자동식별장치(AIS)를 끄고 항해하다가 17일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 근처에서 다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기 직전에 가까스로 빠져나온 셈이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유조선이 자사 정유시설로 향하고 있다고 확인했으나, 적재 화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앞서 이란은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하자 보복 차원에서 전 세계 에너지 수송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이후 17일 재개방을 발표했다가 하루 만에 재봉쇄한 바 있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역봉쇄를 이어가고

  • 4년의 임기를 마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주요국 중앙은행보다 먼저 인플레이션 수준을 2%대로 되돌린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한은 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높아진 인플레이션을 금리 정책을 통해 낮췄다”며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 총재가 취임한 2022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된 시점이었다. 이에 한은은 물가 안정을 위해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의 빅스텝(한번에 금리 0.5%포인트 인상)을 포함해 기준금리를 연 3.5%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 이 총재는 “연이어 촉발된 부동산 금융 불안과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의 영향으로 금융안정이 위협받고,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해 경제가 역성장 하기도 했다”며 “미국의 관세 정책과 중동전쟁으로 인한 환율 급등까지 겹쳐 우리 경제는 계속 시험대에 올랐지만 위기를 잘 관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형 포워드 가이던스 도입으로 시장과의 소통 방식도 개선했고, 스무 편이 넘는 구조개혁 보고서를 통해 정책 자문 역할을 강화했다”며 “비기축통화국 중앙은행 총재로서 처음으로

서경에디션

미미상인

미미상인

어디서도 못 들을 고품격 미술 이야기!

디센터

디센터

블록체인의 모든 것

라이프점프

라이프점프

4050세대의 커리어와 인생이야기

어깨동무

어깨동무

걷고 서로 사랑하며! 파크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