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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통화 강세·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환율 나흘째 하락 [김혜란의 FX]

    아시아 통화 강세·수출업체 달러 매도로 환율 나흘째 하락

    원·달러 환율이 아시아 통화 강세와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순매수에 힘입어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들이 달러 매도(네고) 물량을 내놓은 점도 환율 하락에 힘을 보탰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내린 1440.2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환율은 1448.6원에서 출발해 장중 1451.8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며 1437.9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주간 거래 기준 환율이 1440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30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장중에는 엔화와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데다 설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출회되면서 원화 강세 압력이 확대됐다. 외국인 자금 유입도 원화 강세를 이끌었다. 코스피는 이날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 원 넘게 순매수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97.019로 전일 대비 0.48% 상승했다. 엔·달러 환율은 153.393엔으로 0.23% 올랐다

  •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가 2주 연속 꺾였다. 특히 강남구의 오름폭이 크게 줄어들며 조만간 가격이 하락 반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2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보다 0.2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름폭은 전주 대비 0.05%포인트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올해 1월 첫째 주 0.18% 상승으로 시작해 0.21→0.29→0.31% 등 3주 연속으로 오름폭이 커졌다가 지난 주 0.27%로 축소됐다. 특히 감소폭이 큰 곳은 강남3구였다. 강남구의 지난주 상승률은 0.02%로, 올해 1월 셋째주 0.20%에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이 같은 감소세라면 다음 주께부터는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서초구(0.13%)와 송파구(0.09%)의 오름폭도 서울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한편 15억 원 미만 아파트가 많은 지역의 ‘키맞추기’ 장세는 계속됐다. 관악구(0.40%)가 가장 많이 올랐고, 성북구(0.39%)와 구로구(0.36%), 성동구(0.34%) 등이 올랐다. 성북구는 길음과 정릉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는 신도림과 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최근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의 데이터 신뢰성 논란과 관련해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게 서한을 보내 깊은 반성의 뜻을 밝히고, 조직 전반에 걸친 전면적인 변화와 쇄신을 선언했다.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당분간 대한상의 주관 행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1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내부 서한을 통해 “경제현상을 진단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우리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 문제가 제기된 것은 매우 뼈아픈 일”이라며 “팩트체크 강화 정도의 재발방지 대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정 경제단체라는 자부심이 매너리즘으로 변질되지 않았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회장은 이번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5대 쇄신 방안을 직접 제시했다. 우선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쇄신은 위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나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주관 행사를 당분간 중단한다는 극약 처방도 포함됐다. 최 회장은 “작업현장에서 안전문제를 발견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작업을 중단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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