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N한국사이버결제, 계열사 엠씨페이 흡수합병 결정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는 계열회사인 통신장비 제조업체 엠씨페이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법인 엠씨페이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기일은 11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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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기업 지배구조를 합리화하고 관리 용이성을 향상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양사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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