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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공립고 2.0 14개교 선정…올해 총 100개교

2024-11-19 14:11:17
논술 효력정지에 이의신청 연세대發 입시혼란 불가피

2024-11-17 17:42:22
30명 모집에 지원 '0명'…지방의대 가르칠 사람이 없다

2024-11-17 17:41:17
연세대 논술 유출 후폭풍…재시험 여부 ‘촉각’

2024-11-16 07:00:00
[오늘의 날씨] 포근한 가을 날씨…전국 곳곳 비

2024-11-16 05:00:00
의대생들 "내년에도 투쟁 지속"…내년 3월 복학 불투명

2024-11-15 20:27:08
상위권 ‘눈치작전’ 치열 예고…"의대 합격선 2~3점 높아질 듯"

2024-11-15 09:06:54
“의대 지원, 수학·과탐 성적 더 중요해졌다"

2024-11-14 18:35:45
"가채점 후 수시·정시 전략 점검…대학별 최저 기준·반영 비율 확인"

2024-11-14 18:34:21
"종료벨 울린 뒤 답안 작성땐 부정행위"…작년에만 110건 무효 처리

2024-11-13 0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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