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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 감찰 지시' 李대통령·정성호 직권남용 고발

2025-12-08 10:20:19
장동혁 "민노총 하청 법안만 일사천리 통과…노동시장 유연화 추진할 것"

2025-12-08 09:28:33
[기자의눈] 더 이상 ‘남 탓’은 그만

2025-12-04 18:18:06
장동혁 "李정부서 안보 해체 심각…'간첩 천국' 만들겠다는 것"

2025-12-04 09:54:03
끝내 사과 안한 張…내홍 격화 野 [비상계엄 1년, 엇갈린 여야]

2025-12-03 17:35:41
주 52시간 예외 뺀 반도체 특별법, 4일 상임위 문턱 넘는다

2025-12-03 16:26:57
송언석 "국힘 모두 계엄 못 막은 책임 통감…진심으로 사과"

2025-12-03 11:42:03
[속보]“재석 60명 안되면 필버 중단”…국회법 개정안 운영위 통과

2025-12-03 11:11:33
"무조건 잘못" 당내 줄사과에도…장동혁 "의회 폭거 막기 위한 계엄"

2025-12-03 10:40:55
장동혁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사과 대신 역공 예고

2025-12-03 09: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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