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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국내 판매 앞두고 오남용 경고한 식약처… "개인 간 유통 금지"

2024-10-08 05:30:00
복지위 국감, 화두는 '의대정원·의료공백'… 野 "장관 사퇴" 장관 "책무 다할 것"

2024-10-08 05:30:00
식약처, '위고비' 국내 판매 앞두고 경고한 이유 "비만환자에 제한 사용…부작용 우려"

2024-10-07 17:37:27
"내년 의대 정원은 불변인 건가" 질문에… 복지장관, 작은 목소리로 "네"

2024-10-07 17:16:02
공보의 있어야 할 전국 보건지소, 45%가 미배치… 의료공백 여파

2024-10-07 16:40:51
중앙응급의료센터 들어온 전원요청, 40% 가까이 실제 이송 못해

2024-10-07 11:00:02
감염병 대응 필수 음압병상, 수도권 비중 40% 육박… "지역 격차 커져"

2024-10-07 10:46:53
건보 외국인 부정수급, 올 3분기만에 작년 90% 수준… "꿀팁도 돌아다녀"

2024-10-05 07:00:00
정부 “더 열린 자세로 임할 것… 합리적 안 가져오면 2026년 정원 논의가능”

2024-10-04 10:34:05
감기·장염도 종합병원 갔다…일단 큰 병원으로 간 환자 84만명

2024-10-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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