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기자

전체 기자 메일

박준호 기자

바이오부

구독하기

총개

최신순
인기순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모집도 '파행'… 빅5조차 지원자 한자릿수

2024-12-10 05:30:00
한사람이 1년에 마약성 진통제 2249회… 심평원 "외래진료 과다 관리방안 마련"

2024-12-09 17:29:10
'빅5' 마저 지원자 한 자릿수…내년 전공의 모집 결국 파행

2024-12-09 15:22:15
의사단체 특위 이탈… 정책 참여·자문 거부… 좌초 우려 커지는 의료개혁

2024-12-09 05:30:00
사직전공의, 의정갈등 후 처음 거리에…"처단당해 마땅한 직업 있나"

2024-12-08 16:39:28
의사단체 의료개혁특위 참여 전면 중단… 의료개혁 동력 상실 우려

2024-12-08 10:18:57
‘처단’ 대상 지목됐던 의료계, 앞다퉈 “尹 물러나고 의료개혁 재검토하라”

2024-12-07 06:00:00
의약품 부작용 인한 진료비 보상, 상한선 '2000만원→3000만원' 올렸다

2024-12-06 13:46:23
심평원, HIV 치료제'보카브리아' 등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 인정

2024-12-05 17:13:47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강력 반발… 병협 "의료개혁특위 참여 중단"

2024-12-05 14:22:35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