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공시] 삼성화재해상보험, 서울증권, 삼호, 동신제약

◇삼성화재해상보험=백련불교문화재단에 10억원을 증여.◇서울증권=유상증자 실권주 299만2,522주를 QEL사에 3자배정키로 결정. ◇삼호=지난 10월1일 자산재평가를 실시, 122억원의 재평가 차액을 올려 이중 47억원을 자본에 전입함. ◇아세아시멘트공업=지난해 10월1일 자산재평가를 통해 1,796억원의 재평가 차액을 올려 이중 1,755억원을 자본에 전입함. ◇동신제약=최대주주가 유역식외 4인에서 김영숙외 4인으로 변경됨. ◇영원무역=지난해 10월1일자로 자산재평가를 실시, 211억원의 재평가 차액을 얻어 이중 208억원을 자본에 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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