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상부동산 중개] 명일동 18평 삼익아파트 5,200만원

18평형으로 82년 지어졌으며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5호선 명일역이 자리잡고 있다. 배재중·고, 명일여고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이 좋은 편.소유자가 직접 살고 있어 낙찰자의 추가부담도 없을듯. 최초감정가는 6,5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5,200만원. 사건번호는 「98-46505」며 입찰은 20일 오전10시 동부지원 경매8계. 【영선코리아 (02)558-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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