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브리태니카사는 19일 인터넷을 통한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열람료 부과를 중단한다고 밝혔다.브리태니카의 새 웹 주소는 WWW.BRITANNICA.COM으로, 신문·통신과 70여 잡지에서 얻는 시사정보 및 E메일, 기상예보, 금융시장보고서 등을 제공해 아마존이나 야후 등에 못지 않는 성공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1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브리태니카는 지난 94년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85달러의 연 구독료가 부담이 된 듯 이용률은 매우 저조했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전집은 한 질에 1,250달러(약 150만원)가량 주어야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