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단일화협상 21일 재개/국민회의·자민련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는 21일 상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간 대선후보 단일화 협상소위 3차회의를 열기로 했다.양당 소위 위원장인 국민회의 한광옥 부총재와 자민련 김용환 부총재는 지난 16일 상오 서울 시내에서 만나 지난 14일 안양만안 보궐선거 후보공천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무기연기됐던 회의를 재개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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