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스와치] 디지털시계 '비트' 시판

전통적으로 아날로그(바늘) 패션시계를 만들었던 스와치가 처음으로 디지털시계를 냈다.스와치는 16일 시·분·초 대신 「비트(BEAT)」를 시간단위로 쓰는 인터넷타임이라는 새로운 시간개념을 적용한 디지털시계 「비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계에는 인터넷타임 외에도 듀얼타임, 밀레니엄 카운트다운, 애니메이션 기능이 들어있다. 6가지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웹마스터」 등 인터넷을 소재로한 이름을 붙였다. 가격 10만원. (02)3452-4891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