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호주’를 만난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행사장에서는 호주 & 뉴질랜드 특산물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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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를 통해 호주산 양털 쿠션과 양태반 화장품, 마누카 꿀 등 다양한 호주·뉴질랜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호주·뉴질랜드 특산물전은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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