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식중독균 검출 유기농 선식 회수조치
입력
2014.10.27 18:47:23
수정
2014.10.27 18:47:2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오건강(경기 광주시 소재)이 제조한 ‘유기농 선식 든든한 아침만찬’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기준(1,000이하/g)을 초과(27,000/g)해 검출됨에 따라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5년 3월30일까지인 제품으로 수량은 1,629박스(1박스 당 570g)다.
관련기사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토양세균의 일종으로 고온에도 죽지않는 내열성균이며 구토와 설사 등을 유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석방된 尹, 경호차량서 내려 서울구치소 앞 지지자들에게 90도 인사
영상뉴스
"프리미엄만 11억" 여의도·용산 가까운 한강뷰 아파트 여긴 어디?[헬로홈즈]
영상뉴스
"수수료 0원이라 좋아했는데" 부동산 직거래 피해 막으려면? [헬로홈즈]
영상뉴스
'줍줍' 5000만 원으로 대단지 신축 입성..자금 마련법 들어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광화문파 vs 여의도파 세대결 나선 '반탄'… 진보단체도 곧 집회 시작 [르포]
영상뉴스
3·1절 사전집회로 광화문 일대 마비… 곳곳서 교통혼잡 [르포]
영상뉴스
강남 사모님들이 찾는 신세계 마켓…'이것'까지 들여왔다
영상뉴스
"엿가락 부러지듯 와르르"…안성 교량 붕괴로 4명 사망, 6명 부상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초봉 5000만원에 사택도 제공"…MZ 사로잡을 '대박 복지' 제공하는 회사
2
"커피 안 끊어도 되겠네"…하루 중 '이 시간대'에 마시면 사망 위험 '뚝'
3
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살려달라' 문자에 2차 내용증명…사진 올렸다 협박"
4
"새엄마가 20년간 감금"…'31kg' 30대 아들이 탈출한 방법
5
"나 빼고 다 갈아탔나" 1만원알뜰폰, 불황 타고 '훨훨'
6
코스피, 7분간 거래 정지…"원인 파악 중"
7
"좀 덥네, 에어컨 한 번 켜볼까"…열었더니 똬리 튼 뱀 8마리 '우글우글'
8
'삐약이' 신유빈, 탁구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의료비 1억원 기부
9
[단독]트럼프 관세 철퇴에…中후판 수입 43% 뚝
10
"따로 부업을 왜 해요? 이리 쉽게 돈 버는데"…194만명 몰린 서비스
더보기
1
尹 대통령 탄핵심판
2
딥시크 쇼크
3
3월말 공매도 재개
4
트럼프 2.0 시대
5
명태균 황금폰
6
K칩스법
7
빽햄 논란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