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산업개발] '건설재해 제로운동'

현대산업개발이 여름철을 맞아 전 현장에서 「건설재해 제로(ZERO)운동」을 펼친다. 이 회사는 1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아파트 재건축현장에서 이방주 사장과 노동부감독관, 협력업체 재해예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운동의 선포식을 가졌다.건설재해 제로운동은 각 현장에 현수막설치, 월1회 노사합동점검 및 자체교육, 주1회 자체점검, 현장별 구분책임 분담제 등을 통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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