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전파진흥協 상근부회장 차양신씨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어 차양신(56·사진)전 방통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 국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임 차 부회장은 행시(25회)출신으로 정보통신부 방송위성과장, 방통위 전파기획관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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