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돈(오른쪽 세번째) 한화L&C 상무와 정연만(오른쪽) 환경부 차관 등이 7일 어린이 환경보건 기념식에서 사회공헌기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선정된 취약가구 210개소 및 노인복지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가구별 맞춤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