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리어백 ‘스와니 워킹백’이 오는 2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스와니 워킹백은 가방에 장착된 캐리어의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게 특징이다. 특수 설계된 핸들은 몸을 지탱할 수 있어 이동 시 피로감을 덜어주며 5~6단계로 손잡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 최대 하중 100Kg까지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진 후면 의자 기능이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간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