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정철어학원, 리바이벌 잉글리시 강좌 오픈

정철어학원이 다음달 3일 강남캠퍼스에서 신개념 기초 말하기 프로그램 ‘리바이벌 잉글리시(Revival English)’ 강좌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리바이벌 잉글리시는 JC정철의 33년 영어교육 노하우와 정철연구소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된 6개월 완성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이다. 문법과 회화의 동시학습을 위해 정철어학원의 대표적인 기초력 자동화 강좌 ‘스피드 엔진’에 강력한 회화 프로그램인 ‘내추럴 스피킹’의 콘텐츠를 결합하여, 가장 기본적인 문장에서부터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실력까지 키워주도록 설계됐다고 어학원 측은 설명했다. 어학원의 한 관게자는 “20명 미만의 소수정예 클래스로 운영하고 담당 강사의 일대일 집중 학습 관리까지 더해져 영어를 어렵게만 느끼는 초보 수강생들과 영어공부를 중도 포기한 학습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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