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그린위에 피어난 한글사랑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에 출전한 이동환(왼쪽부터), 최경주, 김우현, 강성훈이 9일 한글날을 맞아 경기 전 각각 붓글씨로 적은 '한글사랑'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12일까지 전남 순천의 레이크힐스순천CC에서 계속된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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