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제닉 ‘국민마스크’ 셀더마 시즌7 런칭

셀더마 시즌7-멀티 퍼펙션 100 하이드로겔 마스크. /사진제공=제닉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전문 업체인 제닉은 ‘셀더마 시즌7-멀티 퍼펙션 100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하고 오는 13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셀더마 시즌 7은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여 피부 속에 흡수되는 온도 감응성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제닉의 특허기술(특허등록 제 0506543호)로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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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이드로겔 마스크 사상 최초로 100여 가지 천연 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 효과를 극대화했고 약 120시간 동안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또 임상을 통해 국내 최장 보습 유지 기능뿐만 아니라 일시적인 피부 붓기 감소 효과, 피부 결 개선, 다크서클 개선, 피부 밝기 개선 등의 효능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즌7 기획단계에서 신진 화가인 고인재 씨와 협업을 통해 식물을 화려한 색감의 포장재 디자인을 선보이게 됐다.

유현오 제닉 대표는 “국내 마스크팩 최강자로서 제닉은 꾸준한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마스크팩 뿐만 아니라 기초화장품과 의약외품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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