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8일 서울역점, 잠실점, 송파점, 의왕점, 김포공항점, 전주점, 사상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1,000원짜리 특가상품부터 100만원대 프리미엄급까지 800개 품목이 마련됐다.
롯데마트측은 레이블 등이 다소 훼손됐지만 품질에 문제가 없는 ‘꼼데 드 시락 보르도’, ‘그랑 데 폴리 보르도’ 등의 와인을 700병 한정으로 병당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반 와인의 배 크기인 ‘샤또 오 깡뜰레(1.5ℓ)’는 4,000병 한정으로 1만4,000원에 판다.
샤또 무똥 로췰드 등 50만∼100만원대의 와인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