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방식과 속도로는 디지털 세력에 백전백패”=정두언 한나라당 의원, 박근혜 체제의 선결과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에 역행하는 지독한 소통난 해결이라며.
▲천망회회 소이불실(天網恢恢 疎而不失ㆍ하늘이 친 그물은 눈이 성기지만 그래도 굉장히 넓어서 악인에게 벌을 주는 일을 빠뜨리지 않는다)=이상득 한나라당 의원,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뿌리깊은 나무(중진의원)가 바람(위기)에 안 무너질 수 있다”=4선의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 중진 용퇴론은 박근혜 전 대표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일반론일뿐 의원ㆍ지역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정이 다르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