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중고PC거래 활기

【라 졸라(미 캘리포니아주)AP=연합】 지난해 미국에서 주로 일반가정이나 자영업자들에게 팔려나간 중고 퍼스널컴퓨터(PC)는 약 2백40만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컴퓨터관련 조사업체인 컴퓨터 인텔리전스사가 14일 말했다. 이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PC 시장은 95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만 전체 PC시장에서 여전히 적지 않은 비율을 차지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