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간문화재 조공례씨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남도들노래 예능 보유자 조공례씨가 23일 하오 전남 진도군 지산면 인지리 2백74 자택에서 지병인 심장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전남진도 출신인 조씨는 지난 73년 11월 남도들노래 인간문화재로 지정됐다. 발인 25일 상오 10시. 장지 지산면 선영. (0632)4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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