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업공시] 통일그룹계열 3사 최종부도

통일중공업에 이어 한국티타늄, 일신석재, 일성건설 등 통일그룹 계열3사가 각각 1일 최종 부도처리돼 2일자로 관리종목에 지정됐다.부도금액은 한국티타늄 3억원, 일신석재 1억7,000만원, 일성건설 33억5,300만원 등이다. 감자에 따른 주권병합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에 주식거래는 2일부터 변경상장일까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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