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일보 김성우 고문/불,국가공로훈장 수여

주한 프랑스대사관(대사 도미니크 페로)은 12일 김성우 한국일보 고문에게 「프랑스 국가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63년 창설된 이 훈장은 프랑스인이나 외국인 중에서 프랑스 국위 선양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된다. 훈장수여식은 오는 17일 하오 5시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