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BIFF 파격 노출 한수아, “두근두근 이 느낌 잊고 싶지 않아”


배우 한수아가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한수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리기 전 두근두근. 이 순간 이 느낌 잊고 싶지 않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수아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에 오르기 전 자신의 차 안에서 내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복고풍의 헤어스타일과 붉은 입술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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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수아는 아찔하게 절개된 드레스를 입고 나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절개된 드레스를 입고 다리를 들어 올리는 아찔한 행동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해 ‘제 2의 오인혜’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한편, 한수아 외에도 강한나 역시 엉덩이골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고 홍수아 역시 파격 노출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사진 = 한수아 페이스북)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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