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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52’(사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전화를 통화하거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게 특징.
문자·이메일·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LED 표시·음성으로 알려준다. 또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SBH52 헤드셋 본체를 일반 전화기처럼 귀에 대고 통화하는 게 가능하다.
NFC 기능도 탑재돼 스마트폰 가까이 가져가기만 해도 간편하게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태블릿PC과 워크맨, 게임기, PC 등에 연결해 음악을 감상하다가 스마트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바로 연결해 통화할 수 있다. FM 라디오 기능도 내장됐다. 최대 대기 시간은 383시간이며, 음악 감상은 최대 10시간 30분, 전화 통화는 최대 8시간 동안 할 수 있다.
블랙 컬러 한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14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