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코스닥 대형3사 공모주 경쟁률

한국통신하이텔은 17개 증권사에서 청약을 받고 있는 데 주간사인 대신·LG증권이 가장높은 78.5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대유리젠트증권은 13.6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한솔PCS는 청약 첫날 주간사인 동양증권의 집계착오로 오차가 발생해 이틀째 평균경쟁률이 첫날보다 낮게 집계됐다. 동양증권은 4일 오후 3시 현재 8.64대1의 평균경쟁률이 최종집계라고 공식발표했다. 한솔PCS의 2일째 청약결과 현대증권이 29.24대1로 가장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주간사인 대신·LG증권 등이 8.6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부국증권은 1.3대1의 낮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통신하이텔 한솔PCS 아시아나항공의 청약 마감일은 6일이다. 한동수기자BEST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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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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