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국제교류재단, 러시아 관세법 세미나 개최

부산국제교류재단 한-러협력센터는 부산대 러시아센터와 함께 다음달 5일 오후 3시 부산글로벌센터에서 ‘러시아 관세법 세미나’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 텐 이고리 관세담당 영사가 전자신고, 관세기술, 통관금지 품목, 한도 품목 등 러시아 통관 시스템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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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법무법인 미르 김영옥 러시아 변호사가 러시아 관세정책 변화와 관세 관련 분쟁,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 등에 관해 강의할 계획이다.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한·러협력센터 기업지원 홈페이지(www.burubiz.org)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668-790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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