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백년의 유산’ 심이영, 손글씨로 종영소감 “행복했어요”


배우 심이영이 손글씨로 ‘백년의 유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심이영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마지막 방송..ㅠ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홍주를 사랑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어요 모두들 보고 싶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이영은 종영소감이 적힌 ‘백년의 유산’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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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은 ‘백년의 유산’에서 당돌한 며느리 마홍주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은 23일 30%가 넘는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 심이영 미투데이)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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