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세진-삼성] 프린터 제휴

세진컴퓨터랜드는 한국HP에 이어 삼성전자와도 프린터부문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기로 했다고 10일 발표했다.세진은 앞으로 삼성전자로부터 프린터 전용모델 「마이젯 MJC-657V」를 12일부터 공급받아 판매할 예정이다. 세진은 한국 HP로부터는 697C 모델을 공급받고 있다. 세진은 그동안 삼성전자 총판점을 통해 프린터를 공급 받아왔다. 세진은 다음달 11일까지 마이젯MJC-657V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A4용지 500장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경승용차 마티즈, 전자수첩, MP3플레이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병도 기자 D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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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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