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환경]4월 대기오염 이산화질소, 오존 나빠져

환경부가 4월 대기오염을 측정한 결과, 이산화질소와 오존이 지난해 4월보다 더 많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산화질소는 124개 측정소중 인천 구월동과 서울 반포동 등 2개소가 기준을 초과했고 오존은 126개 측정소중 서울 이화동, 부산 광복동 등 29개소에서 기준을 초과했다. 또 서울·대구·광주등이 전년보다 미세먼지가 많았고 이산화질소는 서울·대구·광주·대전 등에서 증가했다. /정재홍 기자 JJH@SED.CO.KR

관련기사



정재홍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