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남 강진세무서 신청사 시대 열어

23일 새롭게 단장한 전남 해남세무서 강진지서가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1951년 개서 이후 1961년 12월 해남세무서가 강진세무서에 폐합이 됐다가 1999년 9월 해남세무서와 강진세무서가 다시 통합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승준 강진 부군수, 김종환 해남세무서장, 김종찬 목포세무서장, 서복석 강진지서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해남세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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