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정공 20돌 엠블렘 발표

현대정공(대표 유철진)은 오는 7월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엠블렘을 제작, 7일 발표했다. 이 엠블렘은 현대 고유의 색인 초록색과 황색을 사용해 21세기를 향한 가치경영의지를 형상화했다고 현대는 설명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