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한전 신사옥 LEED 최고 등급 획득



관련기사



조환익(오른쪽) 한국전력 사장이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한전 신사옥의 글로벌 친환경건축물인증제(LEED) 최고 등급 획득을 기념하는 인증 명판 제막식에 참석해 이승복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EED는 미국 그린빌딩위원회가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하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한전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