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문화융성 활성화 지원 협약


고학찬(왼쪽)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과 이병훈 현대차 사회문화팀 이사가 지난 7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을 맺고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는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등을 후원하고 올해 총 1만명의 문화소외 계층을 전국 각지의 공연에 초청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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