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은 급여 담당 새내기를 위한 매뉴얼을 제작한 동두천·양주의 ‘북소리’, 우수상은 수원의 ‘Healing Story’, 안양·과천의 ‘청렴율동개발동아리’등 2팀, 장려상은 고양의 ‘참터지기’, 부천의 ‘조경시설(텃밭가꾸기)’, 수원의 ‘학교행정연구회’ 등 3팀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소리는 일정별, 사안별로 체계적인 급여업무 흐름을 전개하고 사례 위주의 매뉴얼로 신규 업무담당자의 업무능률을 높여 학교현장 적용에 쉽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원=윤종열 기자 yjyun@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