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수능사냥>이라는 컨셉 하에 “공부의 그린라이트를 켜라!”와 “수험생의 곡소리가 들려” 두 개의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공부의 그린라이트를 켜라!’는 지난 12일(수) 실시된 학력평가 이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들을 열공 미션으로 제공해 수험생들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어 김동욱,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한국사 강민성, △화학 김철준 등 6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험생들이 각 강사별 열공 미션을 완료하면 그린라이트가 켜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 전원에게 비상에듀 에너지 500포인트가, 2개 점등 시에는 바나나맛 우유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한 선생님의 응원 문구와 사인이 들어간 LED 스탠드(그린라이트 3개 점등, 추첨 100명), 넥서스7(4개 점등, 추첨 1명), 아이패드미니(5개 이상 점등, 추첨 1명) 등의 경품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수험생의 곡소리가 들려’는 학생들로부터 학습 방법 및 학교 생활 등 수험생활 전반에 대한 고민 사연을 받고 응모 마지막 날인 4월 11일 밤 10시 30분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민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디지털대성 마케팅본부 노한선 본부장은 “라이브 방송은 학생들이 응모한 사연을 선생님들이 소개하고 그에 따른 조언, 개인 맞춤형 공부법을 전수하는 등 학업에 지쳐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면서 “사연은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고, 다양한 경품 혜택이 마련돼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연이 선정된 학생 12명에게는 닥터드레 헤드폰(3명), LG 포켓포토(5명), ABC마트 상품권(2명), 캉골 백팩(2명) 등의 상품이 제공되며, 그 외에도 왕뚜껑 기프티콘(본방사수 선착순 500명), 선생님별 특별 선물(퀴즈 이벤트) 등의 경품이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실시되는 “공부의 그린라이트를 켜라!” 및 “수험생의 곡소리가 들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비상에듀(www.visang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