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이 5일 2011년도 임원 및 편집위원을 선임했다.
▦총무 정병진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서기 강효상 조선일보 편집국 부국장 ▦기획 권순택 동아일보 논설위원 ▦회계 최명길 MBC 논설위원 ▦편집 노응근 경향신문 논설위원 ▦감사 서두원 SBS 보도본부 라디오뉴스총괄국장, 오애리 문화일보 국제부 선임기자 ▦편집위원 배정근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조복래 연합뉴스 정치부장, 남정호 중앙일보 국제선임기자, 이강덕 KBS정책기획본부 대외정책부장, 최승욱 한국경제 오피니언 부장, 정재권 한겨레 사회부문 편집장, 문소영 서울신문 사회2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