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쌍방울 법정관리인] 백갑종 신원사장 선임

신임 白관리인은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한국다우케미칼 사업개발 부장·한일리스 상무를 거쳐 지난 96년부터 신원그룹 기획조정실장으로 영입돼 부사장·사장으로 일해왔다. 이에 따라 신원은 박성철(朴成喆) 회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한편 지난 97년 12월 최종 부도를 낸 쌍방울은 지난달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인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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