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동국제강, 기증 물품 팔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


동국제강의 김영철(가운데) 사장과 임직원들은 26일 각 사업장과 유니온스틸 등 6개 계열사에서 총 1만1,000여점의 물품을 모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를 열어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은 홍명희(김 사장 오른쪽) 아름다운가게 이사장에게 기부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