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는 친환경 기술기업 특별관인 ‘그린존’에 신형 프리우스, 뉴 캠리 하이브리드 XLE, 프리우스 PH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을 비롯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기자재를 전시하며 하이브리드 진면목 알리기에 나선다.
일반 관람객들에게 시승 이벤트도 함께 마련하며 시승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경제성과 친환경성 모두 뛰어날 뿐 아니라 운전의 즐거움까지 갖추고 있는 하이브리드야말로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의 자동차 구매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하이브리드 시승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적극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